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브랜슨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영국의 중상류층 자제로 1950년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0대 후반경인 1960년대 말 16세에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산 없이 <스튜던트>라는 잡지 사업을 시작해서 일찍 사업에 뛰어들어 자본금을 벌었다. 그 후, '버진'이라는 이름의 레코드 통신판매로 시작해 다음해인 1971년 런던 한가운데 가게를 내고 그 다음 해에는 녹음실도 차렸다. 바로 그 다음해에 [[버진 레코드]]를 런칭해서 본격적으로 음반을 찍어내기 시작했는데, 이 때 처음으로 찍어낸 음반이 [[마이크 올드필드]]의 <[[Tubular Bells]]>다. 앨범이 예상치도 못한 대박을 거두자, 사업이 탄력이 붙기 시작하여 미디어, 유통, 통신, 교통 등 돈이 될 것 같은 다양한 사업들에 손을 대서 직접 차리거나 부도 직전의 기존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갔다. 현재는 항공 사업, 미디어 사업, 관광 사업 등 6개의 사업 부문과 약 20여개의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사는 [[영국]] [[런던]]에 위치해 있다. 일종의 영국판 [[재벌]]이[* 재벌은 큰 부자라는 뜻이 아니라 한국의 고유명사이다.] 된 셈으로 10여 년 전에는 영국 4위의 부자의 자리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었다. 여행을 갔다가 항공사의 결항으로 인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직접 전세기를 빌려서 공항 승객들에게 표를 팔았다. 단순히 항공사 측의 사고가 문제가 아니라 항공사측에서 고객들에게 제대로 대처를 해주지 않아서 불쾌한 나머지 [[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|홧김에 시작을 했다고 한다.]] 그러면서 항공사도 해볼 만하다 생각하고 차린 회사가 [[버진 애틀랜틱 항공]]이다. 버진콜라라는 상표의 콜라 사업도 했었다. 괴짜사업가 답게 당시 버진콜라 홍보를 위해 코카콜라를 쌓아놓고 무너뜨리는 퍼포먼스를 벌인 적도 있다. 그러나 콜라 시장은 [[코카콜라]]와 [[펩시콜라]]라는 두 마리의 공룡이 장악하고 있기에 결국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. 2021년 7월 11일, 자신의 우주관광 회사 [[버진 갤럭틱]]의 관광용 우주선 '유니티' 호에 다른 승무원 5명과 함께 탑승하고 14분 간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.[* 7월 12일 리처드 브랜슨이 상공 88.5km에서 우주관광에 성공하고, 21일에 아마존의 CEO인 [[제프 베이조스]]가 [[블루 오리진]]의 뉴 셰퍼드 로켓 위에 실린 [[블루 오리진 우주 캡슐|우주 캡슐]]에 탑승해서 상공 106km에서 우주관광에 성공했다. 베이조스가 두 번째 민간 우주여행이라는 의견이 있으나, NASA는 80.5km부터 우주라고 규정하고 있고, 국제항공연맹(FAI)은 상공 100km부터 우주(카르만 라인)라고 규정짓고 있어 누가 최초인지는 논란이 있다. 국제적으로는 후자가 좀 더 공신력이 높은 편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